삼성화재, SK렌터카와 모빌리티 맞손…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기사등록 2026/10/21 16:22:2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차량 데이터와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연계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SK렌터카 조희영 자산관리실장, SK렌터카 박상욱·신정호 공동대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 이상동 부사장, 삼성화재 모빌리티사업팀장 오일석 상무,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전략팀장 권영집 상무.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SK렌터카 조희영 자산관리실장, SK렌터카 박상욱·신정호 공동대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 이상동 부사장, 삼성화재 모빌리티사업팀장 오일석 상무,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전략팀장 권영집 상무.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화재가 SK렌터카와 손잡고 전기차·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선다. 차량 운영 데이터와 보험사의 위험관리 역량을 결합해 플릿 운영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관련 보험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삼성화재는 전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SK렌터카와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부사장)과 신정호·박상욱 SK렌터카 공동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차량 데이터 기반 플릿 운영 서비스 개발과 고도화,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신규 사업모델 발굴, 관련 위험관리 체계 구축 및 보험·서비스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한다. 자율주행 차량 운영과 관련 인프라 분야에서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전기차 전환과 자율주행 기술 확산으로 차량 운영 환경과 위험 요인이 달라지는 가운데 양사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과 위험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관련 사업 영역을 넓히고, SK렌터카는 차량 운영 및 데이터 활용 역량을 협력에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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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SK렌터카와 모빌리티 맞손…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기사등록 2026/10/21 16:22: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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