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전경 출신…재능기부
식재료 1톤으로 직접 조리·배식
![[서울=뉴시스] 류수영 배우가 직접 조리한 경찰의 날 특식을 서울경찰청 직원에게 배식하고 있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895_web.jpg?rnd=20261021151434)
[서울=뉴시스] 류수영 배우가 직접 조리한 경찰의 날 특식을 서울경찰청 직원에게 배식하고 있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서울경찰청은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경찰청 전경 출신 탤런트 류수영은 재능기부로 직원들을 위한 특식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시민 안전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류씨는 뮤지컬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에 참여했다.
류씨는 과거 서울청에서 전투경찰로 복무하며 서울경찰청홍보단(구 호루라기연극단)에서 활동한 인연이 있다.
그는 수차례 서울청을 찾아 사전 기획 미팅부터 메뉴 시연회, 식재료 전처리 작업까지 직접 챙기며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이른 새벽부터 조리실에 출근해, 식재료 1톤으로 1100인분의 요리와 배식을 직접 맡았다.
메뉴명은 류수영의 별명 '어남선생'과 경찰의 생일(경찰의 날)을 합친 '어남선생일한상'이다. 와인갈비찜을 비롯해 크림새우, 양념게장, 전복미역국, 잡채 등이 준비됐다.
류씨는 "서울청 동료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꼭 대접하고 싶었다"며 재능기부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서울청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친정에 대한 애정으로 새벽부터 정성을 쏟아준 류수영 배우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직원들은 이 응원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행사는 시민 안전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류씨는 뮤지컬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에 참여했다.
류씨는 과거 서울청에서 전투경찰로 복무하며 서울경찰청홍보단(구 호루라기연극단)에서 활동한 인연이 있다.
그는 수차례 서울청을 찾아 사전 기획 미팅부터 메뉴 시연회, 식재료 전처리 작업까지 직접 챙기며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이른 새벽부터 조리실에 출근해, 식재료 1톤으로 1100인분의 요리와 배식을 직접 맡았다.
메뉴명은 류수영의 별명 '어남선생'과 경찰의 생일(경찰의 날)을 합친 '어남선생일한상'이다. 와인갈비찜을 비롯해 크림새우, 양념게장, 전복미역국, 잡채 등이 준비됐다.
류씨는 "서울청 동료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꼭 대접하고 싶었다"며 재능기부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서울청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친정에 대한 애정으로 새벽부터 정성을 쏟아준 류수영 배우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직원들은 이 응원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