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도입 지원
정보보호 투자 부담 완화
![[수원=뉴시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7/NISI20250317_0001793272_web.jpg?rnd=20250317140141)
[수원=뉴시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사이버 위협 대응과 보안 투자 부담 완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도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별도의 자체 보안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보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보안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다.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AI)·가상융합·제조업 등 지역 전략산업 영위 기업, 침해사고 피해기업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 도입 비용 중 공급가액의 80%를 기업당 최대 36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기업은 공급가액의 20%와 부가가치세만 부담하면 된다.
SECaaS는 인터넷을 통해 기업 환경에 맞춘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받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체계로, 고가의 보안 장비나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도내 중소기업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디지털 경영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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