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혁 전북대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 조재혁 교수(소프트웨어공학과·인공지능 분야)가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과 엘스비어(Elsevier)의 학술 영향력 분석에 따른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연구자 정보 플랫폼 TOPSCINET의 연간 영향력(Single Year) 자료에 따르면 조 교수의 자기인용을 제외한 종합 순위는 지난해 32만9810위에서 올해 22만1437위로 10만8373계단 상승했다. 세부 분야인 네트워킹·통신 분야 순위도 4236위에서 2735위로 올라 최근 연구 성과의 학술적 영향력이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조 교수는 감염병 대응 시스템 개발과 예측 모델링, 환경 유해인자 분석을 위한 빅데이터 AI 모델 개발 등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AI 융합 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자율적인 목표 설정과 실행을 지향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현상의 메커니즘을 설명하기 위한 뉴럴심볼릭 AI(Neural-Symbolic AI)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경부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부처의 주요 국책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외부 발표와 강연을 이어가며 연구 내용과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조재혁 교수는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어온 AI 융합 연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라며 "앞으로 에이전틱 AI와 뉴럴심볼릭 AI 연구를 심화해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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