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판교점서 이천도자기 팝업…'세라믹웨이브' 운영

기사등록 2026/10/21 13:53:2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지역 업체 10곳 참여…23일까지 진행

[이천=뉴시스] 경기 이천시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에서 이천도자기 팝업스토어 '이천 세라믹웨이브 2026(Icheon Ceramic Wave 2026)'을 운영한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이천=뉴시스] 경기 이천시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에서 이천도자기 팝업스토어 '이천 세라믹웨이브 2026(Icheon Ceramic Wave 2026)'을 운영한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지역 도예업체들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전통 공예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도자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천시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에서 이천도자기 팝업스토어 '이천 세라믹웨이브 2026(Icheon Ceramic Wave 2026)'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공동 추진하는 '이천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다. 지난 8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 이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우기세라믹, 우치, 행 도예 아트센터, 취취, 노승철도예작업실, 정담, 빈토블루, 규담요, 비옥, 윤석준 도자기 등 이천지역 도예업체 10곳이 참여한다.

참여업체들은 각자의 개성과 제작 기법을 살린 생활자기와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도자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전통적인 도자 제작 기술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접목한 제품을 통해 이천도자기가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상품이라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지역 도예업체들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업체들도 소비자들의 취향과 구매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향후 제품 개발과 판매 전략에 반영할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도자기는 오랜 전통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하며 변화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경로와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현대百 판교점서 이천도자기 팝업…'세라믹웨이브' 운영

기사등록 2026/10/21 13:53:22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