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장비·근로조건 함께 챙길 것"
![[부산=뉴시스]2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부산시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638_web.jpg?rnd=20261021131915)
[부산=뉴시스]2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부산시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 국정감사에서 소방장비 노후화와 소방 분야 예산 반영 부족을 지적하며 장비 교체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의원은 2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부산시 국정감사에서 "부산의 소방장비 노후율이 전국에서 가장 좋지 않다"며 "내용연수가 지난 차량이 부산에 특별히 많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최근 5년간 소방 분야 예산 요구액과 최종 반영액을 제시하며 소방에서 요구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그는 "예산 반영률이 30% 정도밖에 안 된다"며 "소방에 대해 부산시가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지적해도 딱히 할 말이 없는 수준"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어 열악한 여건에서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에 대한 관심과 예우를 주문했다.
임 의원은 "제복은 폼을 잡으라고 입는 것이 아니라 재난 현장과 위험한 현장에서 도망갈 수 없도록 입는 것"이라며 소방·경찰 등 제복 공무원들이 감당하는 위험과 책임을 강조했다.
전 시장은 "선제적으로 노후장비 교체나 근로조건, 처우 문제를 챙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대단히 송구하다"며 "내년도 예산을 편성할 때 소방관 처우 개선과 근로조건, 노후 소방장비 보완 문제까지 감안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시에서 허락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편성하겠다"며 "두 번 다시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부산시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의원은 2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부산시 국정감사에서 "부산의 소방장비 노후율이 전국에서 가장 좋지 않다"며 "내용연수가 지난 차량이 부산에 특별히 많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최근 5년간 소방 분야 예산 요구액과 최종 반영액을 제시하며 소방에서 요구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그는 "예산 반영률이 30% 정도밖에 안 된다"며 "소방에 대해 부산시가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지적해도 딱히 할 말이 없는 수준"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어 열악한 여건에서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에 대한 관심과 예우를 주문했다.
임 의원은 "제복은 폼을 잡으라고 입는 것이 아니라 재난 현장과 위험한 현장에서 도망갈 수 없도록 입는 것"이라며 소방·경찰 등 제복 공무원들이 감당하는 위험과 책임을 강조했다.
전 시장은 "선제적으로 노후장비 교체나 근로조건, 처우 문제를 챙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대단히 송구하다"며 "내년도 예산을 편성할 때 소방관 처우 개선과 근로조건, 노후 소방장비 보완 문제까지 감안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시에서 허락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편성하겠다"며 "두 번 다시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부산시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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