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공모 선정…사업비 3억6500만원 투입
선우시장 385m 구간 업소 80곳 간판 정비해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122_web.jpg?rnd=2025022515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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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행안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선우시장 일대 거리 경관 개선에 나선다.
중구는 행안부의 '내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선우시장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구비 등 총 3억6500만원이 투입된다. 정비 대상은 선우시장 내 385m 구간에 자리한 업소 80곳이다. 구는 노후 간판을 지역 특성과 개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구는 시장 상인과 주민협의체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 디자인단'을 구성해 건물과 업소별 특성을 살린 간판 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업소당 간판 1개 설치'를 원칙으로 무분별하게 난립한 간판을 정비하고 업소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거리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시장의 특색을 살린 간결하고 개성 있는 간판을 설치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구는 행안부의 '내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선우시장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구비 등 총 3억6500만원이 투입된다. 정비 대상은 선우시장 내 385m 구간에 자리한 업소 80곳이다. 구는 노후 간판을 지역 특성과 개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구는 시장 상인과 주민협의체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 디자인단'을 구성해 건물과 업소별 특성을 살린 간판 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업소당 간판 1개 설치'를 원칙으로 무분별하게 난립한 간판을 정비하고 업소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거리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시장의 특색을 살린 간결하고 개성 있는 간판을 설치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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