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 체험형 마을축제로 진행
둘레길 걷기·고구마 수확·야외 영화 상영
![[안성=뉴시스] 안성 미리내마을 별별 축제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 2026.10.2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623_web.jpg?rnd=20261021131016)
[안성=뉴시스] 안성 미리내마을 별별 축제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24일 양성면 미리내마을에서 '2026 미리내 별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 마을축제 개발 및 시범운영 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체험형 마을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미산호수 둘레길 걷기와 고구마 수확, 뻥튀기·별빛 양초·천연염색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열린다.
오후 4시부터는 해금과 가야금, 성악과 중창이 어우러진 '별별 두렁두렁 음악회'가 진행되며 영화 '영웅'이 야외 상영된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마을의 자연환경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계하고 주민 공동체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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