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단계별 인천공항 UAM 상용화 박차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과 섬 지역을 잇는 'UAM(도심항공교통) 통합운용 실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실증을 완료한 비도심(1단계)과 준도심(2단계)에 이어 공항 인근 환경에서의 UAM 서비스 검증을 모두 마친 것이다.
실증에는 대한항공, KT, 현대건설, 현대자동차와 함께 했다.
UAM 항공기의 안전한 비행 지원을 위해 비행계획 승인과 비행위치 감시 및 안전경고 기능을 제공하는 'UAM 교통관리 시스템'과 버티포트를 사용하는 UAM 항공기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버티포트 운영시스템', 조종사가 기체에서 운항정보 및 주변 비행체를 확인할 수 있는 'UAM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운항 체계를 검증했다.
국토교통부, 항공우주연구원과는 K-UAM 안전 운항을 위한 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도 실제 비행 환경에서 점검했다.
조용수 공사 운항본부장은 "이번 실증은 국토부의 UAM 초기 상용화 모델인 공항·지역 연계형 UAM 서비스를 사전 검증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항공기와 UAM 간의 안전한 UAM 운항 체계를 마련하고 인천공항에서 차별화된 UAM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9월 정부의 UAM 초기 상용화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인천공항 미래항공 모빌리티 로드맵'을 재정립한 바 있다. 인천공항 운항 환경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UAM 운영 체계를 구축해 운영 경험을 쌓은 뒤 공항연계형 관광·공공서비스로 UAM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실증을 완료한 비도심(1단계)과 준도심(2단계)에 이어 공항 인근 환경에서의 UAM 서비스 검증을 모두 마친 것이다.
실증에는 대한항공, KT, 현대건설, 현대자동차와 함께 했다.
UAM 항공기의 안전한 비행 지원을 위해 비행계획 승인과 비행위치 감시 및 안전경고 기능을 제공하는 'UAM 교통관리 시스템'과 버티포트를 사용하는 UAM 항공기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버티포트 운영시스템', 조종사가 기체에서 운항정보 및 주변 비행체를 확인할 수 있는 'UAM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운항 체계를 검증했다.
국토교통부, 항공우주연구원과는 K-UAM 안전 운항을 위한 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도 실제 비행 환경에서 점검했다.
조용수 공사 운항본부장은 "이번 실증은 국토부의 UAM 초기 상용화 모델인 공항·지역 연계형 UAM 서비스를 사전 검증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항공기와 UAM 간의 안전한 UAM 운항 체계를 마련하고 인천공항에서 차별화된 UAM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9월 정부의 UAM 초기 상용화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인천공항 미래항공 모빌리티 로드맵'을 재정립한 바 있다. 인천공항 운항 환경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UAM 운영 체계를 구축해 운영 경험을 쌓은 뒤 공항연계형 관광·공공서비스로 UAM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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