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겨울철 고병원성 AI 특별방역 추진

기사등록 2026/10/21 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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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한 '2026~2027년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철새도래지와 과거 발생지역, 가금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농가 방역수칙 점검과 소독, 정밀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발생 위험이 높은 오리농가에는 사육 휴지기제를 시행하고, 위험 상황에 따라 축산차량과 시설의 이동 제한 등 추가 방역 조치도 예정이다.

AI 의심축이 확인되면 이동 제한과 역학조사 등을 신속히 진행하고 확진 시 방역대 설정과 살처분 등 확산 방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AI 발생을 막으려면 농가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축사 출입 전후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 등 기본 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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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겨울철 고병원성 AI 특별방역 추진

기사등록 2026/10/21 13:09: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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