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경북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기온 '뚝'

기사등록 2026/10/21 1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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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군위와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는 22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1일 오후 9시를 기해 대구 군위군과 경북 청도, 고령, 상주, 문경, 예천, 영주, 의성, 청송, 김천, 안동, 영양, 봉화, 울진산지, 경주서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22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급격히 떨어지겠으며 경북북부내륙과 경북북동산지는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북 중·북부내륙과 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내일과 모레(23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저온 피해에 주의가 요구된다.

경북 중·북부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며 22~23일 경북 내륙 곳곳에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추위에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 심뇌혈관 질환자 등은 체온 유지에 신경 쓰고 농가에서는 농작물 보온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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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경북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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