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있던 여동생 찾아가 흉기 휘두른 70대 경찰 조사

기사등록 2026/10/21 11: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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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경찰서 전경. (뉴시스DB)
전북 완주경찰서 전경. (뉴시스DB)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갈등이 있던 여동생을 향해 흉기를 든 채로 주먹을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A(7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8시20분께 완주군 경천면의 한 감나무밭에서 여동생 B(60대)씨를 향해 흉기를 소지한 채 주먹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B씨는 수십년 전 재산 문제로 서로 간의 불만이 쌓여 왕래 없이 지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다 A씨는 운주면 인근에 거주하던 B씨가 자신이 사는 경천면에 온 사실을 알자 흉기를 든 채 B씨를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가 흉기를 든 채 주먹을 휘둘렀지만 함께 있던 마을 이장 등이 말려 큰 상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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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있던 여동생 찾아가 흉기 휘두른 70대 경찰 조사

기사등록 2026/10/21 11:47: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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