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조 공정 인공지능이 제조…경남도, AI팩토리 선정

기사등록 2026/10/21 1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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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품종 가전제품 생산성 30% 이상 향상 목표

[창원=뉴시스] 경남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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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관 'AI(인공지능)팩토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3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AI팩토리 사업은 산업부가 2024년부터 추진한 'AI 자율제조 전략 1.0' 핵심사업에 기반한 기계, 조선, 반도체, 자동차, 가전 등 12개 주력업종의 밸류체인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AI자율제조 모델 개발이 목적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LG전자가 공동 협력해 발굴한 것이다. 도내 제조기업인 오성사, 사이언스를 대상으로 지능형 에이전트 기술 등을 개발 적용해 가전제조 공정의 인공지능(AI)기반 자율제조 실증이다.

스타일러, 산업용 에어컨 등 다품종 가전제조 대·중·소기업 공급망 내 제조데이터를 통합 연계하고 주요 공정별 지능형 에이전트와 다중 자율주행 이동 로봇(AMR) 관제기술을 융합한 '자율제조·물류 통합솔루션' 개발 및 실증 수행을 통해 수요기업 대상 기존 대비 생산성 30% 이상 향상 및 불량률 30% 이상 감소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AI팩토리' 주력업종인 기계, 조선, 가전, 에너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인 과제 발굴을 통해 2024년 2개 과제 145억원, 지난해 3개 과제 151억원, 올해 2개 과제 145억원 등 총 7개 과제 441억원의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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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조 공정 인공지능이 제조…경남도, AI팩토리 선정

기사등록 2026/10/21 11:48: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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