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 '알카디아'에 부정접속 발생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최근 사이버 공격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일본에서 22곳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경찰관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21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보도했다. 사진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지난달 18일 경찰들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6.10.2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21442484_web.jpg?rnd=20260918102631)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최근 사이버 공격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일본에서 22곳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경찰관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21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보도했다. 사진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지난달 18일 경찰들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6.10.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최근 사이버 공격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일본에서 22곳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경찰관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21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보도했다.
FNN은 일본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IT 기업 '알카디아'는 최근 부정 접속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교토(京都)부, 아이치(愛知)현, 후쿠오카(福岡)현 등 22곳 광역지자체 경찰이 알카디아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22곳 중 20곳 경찰은 재해 시 안부 확인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 소속 경찰관 및 직원의 이름, 이메일 주고 등 약 12만5000건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22곳 중 4곳 경찰은 방범메일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던 주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에서는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9일엔 한큐한신(阪急阪神)백화점이 운영하는 3개의 웹사이트에 부정 접속이 발생하면서 고객의 이름 등 개인정보 126만 건이 유출됐다.
지난 16일에는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시스템 개발에 이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부정 접속이 발생했다면서 이날 기준 약 183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신용카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