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요거트 아이스크림' 판매량 1위…오리온 협업 메뉴 3종도 선봬
![[서울=뉴시스] 요아정, 오리온과 협업한 '황치즈 미쯔' 3종 정식 출시 (사진=요아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130_web.jpg?rnd=20261002102047)
[서울=뉴시스] 요아정, 오리온과 협업한 '황치즈 미쯔' 3종 정식 출시 (사진=요아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이 소비자가 직접 토핑을 선택하고 메뉴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디저트 소비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요아정에 따르면 자체 판매 데이터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메뉴는 원하는 토핑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내맘대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나타났다.
같은 메뉴의 저당 버전도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벌집꿀과 그래놀라를 더한 시그니처 메뉴와 초코쉘을 활용한 제품 등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요아정은 이처럼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춰 재료를 조합하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토핑 조합이 공유되면서 소비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돌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자신만의 요아정 조합을 공개하면서 이른바 '셀럽 조합'이 화제를 모았고 이를 따라 주문하거나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 공유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났다.
이러한 방식은 최근 오리온과 협업해 출시한 신메뉴에도 적용됐다.
요아정은 '황치즈 미쯔 요아정'과 '황치즈 미쯔 빙수', '황치즈 미쯔 그릭의 정석' 등 3종을 선보였다. 소비자들은 기본 메뉴에 원하는 토핑을 추가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요아정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메뉴를 구성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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