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문관광단지 북편 도로 확장…선형도 개량한다

기사등록 2026/10/21 12:19:5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사업비 20억 투입 내년 9월 준공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가 보문관광단지 북편 손곡동을 잇는 도로를 정비한다.

시는 내년 9월까지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신평·손곡 일원 1.15㎞ 구간의 도로를 확장하고 선형을 개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평소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는 도로 여건을 개선한다.

손곡 입구 삼거리에서 코스믹 리조트까지 이어지는 왕복 2차로의 7m 폭을 10.5m로 넓힌다. 또 다목적 인도 등을 설치해 보행과 차량 통행의 안전성을 높인다.

앞서 시는 지난 7월부터 실시 설계와 경북도의 계약 원가 심사 등을 거쳐 최근 공사에 착수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급커브 구간의 통행이 원활해져 보문단지로 접근하는 차량 이동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북편 도로 확장…선형도 개량한다

기사등록 2026/10/21 12:19:5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