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간호사·사회복지직 공무원 협업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9/NISI20250109_0001746699_web.jpg?rnd=202501091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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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보건소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고 방문간호 기반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대전에선 첫 시도되는 보건의료와 복시서비스의 원스톱 지원이다.
구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성형 방문의료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의사와 간호직·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꾸려졌다.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건강상태·생활환경·돌봄 수요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인별 지원 방안을 제공하게 된다.
의사는 질환 상태와 의료적 필요도를 평가하고 간호직 공무원은 건강상태에 따른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돌봄 욕구를 파악해 지역사회 자원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다.
지난 8일부터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대상자와 관련 부서 의뢰 주민 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이 진행 중이다. 방문 이후 의료·돌봄 사례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구체화하고 권역별 방문간호사가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관리 필요도에 따라 방문 주기도 바뀐다. 집중관리군은 수시로 방문하고 정기관리군은 3개월마다, 자기역량지원군은 6개월마다 건강상태를 확인해 맞춤형 관리를 하게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퇴원환자와 생애말기 환자, 중증장애인 등 중점돌봄 대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개인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성형 방문의료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의사와 간호직·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꾸려졌다.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건강상태·생활환경·돌봄 수요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인별 지원 방안을 제공하게 된다.
의사는 질환 상태와 의료적 필요도를 평가하고 간호직 공무원은 건강상태에 따른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돌봄 욕구를 파악해 지역사회 자원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다.
지난 8일부터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대상자와 관련 부서 의뢰 주민 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이 진행 중이다. 방문 이후 의료·돌봄 사례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구체화하고 권역별 방문간호사가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관리 필요도에 따라 방문 주기도 바뀐다. 집중관리군은 수시로 방문하고 정기관리군은 3개월마다, 자기역량지원군은 6개월마다 건강상태를 확인해 맞춤형 관리를 하게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퇴원환자와 생애말기 환자, 중증장애인 등 중점돌봄 대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개인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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