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에 뇌종양으로 떠난 아들"…임진모, 먹먹한 부성애

기사등록 2026/10/21 12:35: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임진모, 유재석. (사진 = tvN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진모, 유재석. (사진 = tvN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40년 가까이 걸어온 비평 인생과 가슴에 묻은 아들에 대한 애틋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21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tvN 토크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 365회 '이름이 곧 장르' 특집에서다.

32년째 방송인 배철수와 호흡을 맞추며 한국 대중음악의 산증인으로 활약해 온 임진모는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K-팝의 세계적 활약을 짚으며 이를 'K-팝 혁명'으로 규정한다.

아울러 그래미를 향한 보이콧 흐름을 분석하며 미국 팝 시장을 향한 직언을 던지는 한편, 코르티스(CORTIS)의 '레드 레드(RED RED)' 등 요즘 음악을 들여다보는 시선, 자신이 이끄는 웹진 '이즘(IZM)'의 25주년 기념 공연 비하인드와 신문기자를 그만두고 음악평론에 뛰어든 계기를 밝힌다.

화려한 음악 인생 이면의 아픔도 전한다.

임진모는 지난 2021년 뇌종양 투병 끝에 서른셋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먹먹한 부성애를 드러낸다. 트레이드마크인 나비넥타이에 얽힌 일화와 녹화장에 아들의 양말을 신고 나선 사연, 자신의 인생곡과 함께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를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33세에 뇌종양으로 떠난 아들"…임진모, 먹먹한 부성애

기사등록 2026/10/21 12:35:0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