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간 혁신 비전 ‘인천 도시공간 리메이킹' 발표
문화·관광·주거·교통 3대 비전 제시…문학 K-컬처파크 조성 추진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박찬대 인천시장이 21일 인천 남동구 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 도시공간혁신'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6.10.21.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21497904_web.jpg?rnd=20261021094936)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박찬대 인천시장이 21일 인천 남동구 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 도시공간혁신'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6.10.21.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박찬대 인천시장이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고 문화·관광, 주거, 교통을 혁신해 인천을 '거쳐 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도시공간 혁신 비전인 '인천 도시공간 리메이킹(Remaking)'을 발표하고, 즐거움이 머무는 도시(Life), 삶을 짓는 도시(Live), 1시간 생활권 도시(Link) 등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첫 번째 'Life' 분야에서는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와 개항장, 문학경기장 일대를 연결하는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한다. 특히 문학경기장 일대는 공연과 e스포츠 등 K-콘텐츠가 집적된 ‘K-컬처파크’로 육성하고, 부평 캠프마켓과 중앙공원, 인천대로 등도 문화·녹지공간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Live' 분야에서는 도시계획 규제 완화와 맞춤형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대상 6개 구역 1만6267호의 사업 속도를 높이고, 매년 1만 가구 안팎의 신규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청년 임대주택과 협동조합형 아파트인 ‘이음주택’ 도입도 추진한다.
'Link' 분야에서는 GTX-B 정상 추진과 GTX-D·E 노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계양~강화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소래IC 신설 등 도로망 확충과 자율주행버스 도입, 대중교통 연계 강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찬대 시장은 "K-콘텐츠와 일상의 매력으로 머무는 도시를 만들고, 촘촘한 교통망으로 시민들에게 길 위의 시간을 돌려드리겠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도시공간 혁신 비전인 '인천 도시공간 리메이킹(Remaking)'을 발표하고, 즐거움이 머무는 도시(Life), 삶을 짓는 도시(Live), 1시간 생활권 도시(Link) 등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첫 번째 'Life' 분야에서는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와 개항장, 문학경기장 일대를 연결하는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한다. 특히 문학경기장 일대는 공연과 e스포츠 등 K-콘텐츠가 집적된 ‘K-컬처파크’로 육성하고, 부평 캠프마켓과 중앙공원, 인천대로 등도 문화·녹지공간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Live' 분야에서는 도시계획 규제 완화와 맞춤형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대상 6개 구역 1만6267호의 사업 속도를 높이고, 매년 1만 가구 안팎의 신규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청년 임대주택과 협동조합형 아파트인 ‘이음주택’ 도입도 추진한다.
'Link' 분야에서는 GTX-B 정상 추진과 GTX-D·E 노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계양~강화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소래IC 신설 등 도로망 확충과 자율주행버스 도입, 대중교통 연계 강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찬대 시장은 "K-콘텐츠와 일상의 매력으로 머무는 도시를 만들고, 촘촘한 교통망으로 시민들에게 길 위의 시간을 돌려드리겠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