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시스]강진군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최근 광주신세계 백화점에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홍보함과 동시에 제53회 강진 청자축제 참여를 적극 안내했다.](https://img1.newsis.com/2025/02/18/NISI20250218_0001772442_web.jpg?rnd=20250218100304)
[강진=뉴시스]강진군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최근 광주신세계 백화점에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홍보함과 동시에 제53회 강진 청자축제 참여를 적극 안내했다.
[강진=뉴시스]배상현 기자 = 강진군이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강진 반값여행'을 20일 재개했다.
이번 재개는 24일부터 열리는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방문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까지는 기존 방식이 그대로 적용되며, 12월 신청부터는 경제적 효과를 군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개선안이 도입된다.
12월 주요 변경 사항은 가맹점당 소비인정 상한제를 도입해 한 업소에서 20만 원 이상 사용 시 10만 원까지만 인정한다.
숙박 및 재방문 혜택을 확대해 숙박 시 3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고, 이용 횟수를 기존 2회에서 4회로 늘려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또 주기별 필수방문 관광지 인증을 의무화하고, 인접 4개 군(영암·해남·장흥·완도) 주민의 이용 제한은 유지해 체리피커형 소비를 방지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반값여행은 지역 순환경제 기반을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외래 관광객의 소비가 골목상권을 살리고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농어가의 소득 기반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재개는 24일부터 열리는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방문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까지는 기존 방식이 그대로 적용되며, 12월 신청부터는 경제적 효과를 군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개선안이 도입된다.
12월 주요 변경 사항은 가맹점당 소비인정 상한제를 도입해 한 업소에서 20만 원 이상 사용 시 10만 원까지만 인정한다.
숙박 및 재방문 혜택을 확대해 숙박 시 3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고, 이용 횟수를 기존 2회에서 4회로 늘려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또 주기별 필수방문 관광지 인증을 의무화하고, 인접 4개 군(영암·해남·장흥·완도) 주민의 이용 제한은 유지해 체리피커형 소비를 방지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반값여행은 지역 순환경제 기반을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외래 관광객의 소비가 골목상권을 살리고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농어가의 소득 기반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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