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나고야서 '아시아인의 밤' 개최…"아시아 장애인체육 위해 협력"[장애인AG]

기사등록 2026/10/21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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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일 일본 나고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BDH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아시아인의 밤(Asian Night)' 행사.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일 일본 나고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BDH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아시아인의 밤(Asian Night)' 행사.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고야=뉴시스]공동취재단 = 아시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아시아가 뭉쳤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일 일본 나고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BDH재단과 공동으로 '아시아인의 밤(Asian Night)'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아시아 각국 장애인체육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마지드 라셰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아시아 39개국 패럴림픽위원회, 국제스포츠기구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현 제2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을 계기로 쌓아온 대한민국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 장애인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오늘의 약속이 각국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라셰드 위원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과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등을 통해 아시아 패럴림픽 무브먼트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기회가 아시아 장애인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한장애인체육회,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와 함께 아시아 장애인체육과 패럴림픽 무브먼트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BDH재단과 아시아 12개국 패럴림픽위원회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기관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선수·지도자·체육행정 인력 교류, 역량 강화 및 리더십 개발, 여성·청소년 선수의 스포츠 참여 확대, 국제대회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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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나고야서 '아시아인의 밤' 개최…"아시아 장애인체육 위해 협력"[장애인AG]

기사등록 2026/10/21 11:25: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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