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상임고문에 문희상·정세현

기사등록 2026/10/21 10:48:4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의장은 박정 의원, 부의장은 홍기원·김병주·이기헌·김준환 의원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10.21.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10.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상임 고문에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임명하는 정무직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

민주당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정무직 당직자 임명 건'을 보고 받았다.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는 당 대표가 외교·안보·통일 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정책수립을 위해 당에 두는 기구다. 의장과 수석부의장, 위원 등은 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위촉한다. 의장은 박정 의원이, 부의장은 홍기원·김병주·이기헌·김준환 의원이 맡는다.

비상설특별위원회인 '교제·가정폭력 및 스토킹 근절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도 추가 선임됐다. 이에 따라 송옥주 의원과 서지현 전 검사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앞서 김민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반복되는 강력 사건과 관계성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라는 국민적 요구가 높은 상황"이라며 "교제·가정폭력 및 스토킹 근절 대책 특위 공동위원장으로 지난 19일 임명한 송 의원과 함께 서 전 검사를 임명했다. 신속히 위원회를 구성하고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與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상임고문에 문희상·정세현

기사등록 2026/10/21 10:48:46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