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4시 UCL 3차전서 격돌
![[오스나브뤼크=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가 2일(현지 시간) 독일 오스나브뤼크 슈타디오 안 데어 브레머 브뤼케에서 열린 2026-27 독일축구협회(DFV) 포칼 1라운드 VfL오스나브뤼크(2부 리그)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고, 팀은 4-1 역전승을 거뒀다. 2026.09.03.](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1544279_web.jpg?rnd=20260903081059)
[오스나브뤼크=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가 2일(현지 시간) 독일 오스나브뤼크 슈타디오 안 데어 브레머 브뤼케에서 열린 2026-27 독일축구협회(DFV) 포칼 1라운드 VfL오스나브뤼크(2부 리그)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고, 팀은 4-1 역전승을 거뒀다. 2026.09.03.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이적설이 피어오른 아스널(잉글랜드)과 그라운드 위에서 격돌한다.
뮌헨은 2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아스널을 상대한다.
보되/글림트(5-0 승), 비킹(이상 노르웨이·3-3 무)에 1승 1무를 거둔 뮌헨은 12위(승점 4)에 자리하고 있다. 아스널은 나폴리(이탈리아·1-0 승), 릴(프랑스·3-0 승)에 2승을 챙겨 8위(승점 6)다.
김민재는 지난 2023년 뮌헨에 입단한 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네 번째 시즌을 맞았다.
지난 시즌엔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밀렸지만, 올 시즌 초반은 비교적 순조롭게 주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김민재가 직전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으로 등극한 아스널과 연결됐다.
독일 매체 빌트는 "아스널이 김민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뮌헨은 최고 수준의 제안이 들어오면 협상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센터백 피에로 인카피에가 발목 부상을 당해 전력 공백이 발생한 상태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도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2028년까지 뮌헨과 계약돼 있는 김민재가 아스널로 향할 가능성은 낮게 점쳐진다.
올해 8월 독일 매체 TZ는 "김민재는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에게 매각 대상이 아니다"라며 "김민재는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여름 2년 만에 방한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와 경기한 뒤 콩파니 감독도 김민재와 관련해 "팀에 중요한 선수"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김민재는 다가올 아스널전에서 선발 대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과 소파스코어는 콩파니 감독이 타와 우파메카노 중앙 수비수 조합을 내보낼 거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뮌헨은 2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아스널을 상대한다.
보되/글림트(5-0 승), 비킹(이상 노르웨이·3-3 무)에 1승 1무를 거둔 뮌헨은 12위(승점 4)에 자리하고 있다. 아스널은 나폴리(이탈리아·1-0 승), 릴(프랑스·3-0 승)에 2승을 챙겨 8위(승점 6)다.
김민재는 지난 2023년 뮌헨에 입단한 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네 번째 시즌을 맞았다.
지난 시즌엔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밀렸지만, 올 시즌 초반은 비교적 순조롭게 주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김민재가 직전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으로 등극한 아스널과 연결됐다.
독일 매체 빌트는 "아스널이 김민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뮌헨은 최고 수준의 제안이 들어오면 협상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센터백 피에로 인카피에가 발목 부상을 당해 전력 공백이 발생한 상태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도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2028년까지 뮌헨과 계약돼 있는 김민재가 아스널로 향할 가능성은 낮게 점쳐진다.
올해 8월 독일 매체 TZ는 "김민재는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에게 매각 대상이 아니다"라며 "김민재는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여름 2년 만에 방한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와 경기한 뒤 콩파니 감독도 김민재와 관련해 "팀에 중요한 선수"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김민재는 다가올 아스널전에서 선발 대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과 소파스코어는 콩파니 감독이 타와 우파메카노 중앙 수비수 조합을 내보낼 거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