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차량 고의 충격으로 중상을 당한 호주 헬렌 하인즈 의원 왕가라타 사무실 앞에 20일 쾌유 기원 꽃들이 놓여 있다](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1678029_web.jpg?rnd=20261020114223)
[AP/뉴시스] 차량 고의 충격으로 중상을 당한 호주 헬렌 하인즈 의원 왕가라타 사무실 앞에 20일 쾌유 기원 꽃들이 놓여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호주에서 선거구 사무실에서 나온 뒤 갑자기 나타난 차량에 의해 들이받혀 중상을 입은 여성 연방 하원의원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한쪽 다리를 절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렌 하인즈 의원(65) 타깃 차량 공격 사건은 호주 빅토리아주 소도시 왕가라타시에서 19일 오후 일어났으며 경찰 당국은 현장에서 붙잡힌 용의자를 20일 오후 정식 기소했다.
43세 남성 용의자는 중상 초래 위험 운전, 고의 중상 초래 및 연방 공무원에 대한 공격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차량의 돌진이 타깃을 정한 공격 행위로 보고 있다. 당시 하인즈는 선거 사무실에서 나와 집에 가려고 자신 차량 앞에 서 있었는데 바로 옆 대로에서 토요다 대형 에스유비 한 대가 급히 유턴한 뒤 주차장의 하인즈 쪽으로 돌진했다.
차량은 하인즈를 밀어붙였고 피해자는 꼼짝없이 사이에 갇혀 자신의 차에 세게 부딪혀 쓰려졌다. 차량 운전자는 후진했다가 다시 한번 더 하인즈를 향해 달려들었다.
인근 이발소 주인이 목격하고 달려나와 운전자를 끌어내 경찰이 올 때까지 제압하고 있었다.
2019년 첫 당선의 3선 의원인 하인즈는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새벽 주도 멜버른으로 비행기 이송되었다.
헬렌 하인즈 의원(65) 타깃 차량 공격 사건은 호주 빅토리아주 소도시 왕가라타시에서 19일 오후 일어났으며 경찰 당국은 현장에서 붙잡힌 용의자를 20일 오후 정식 기소했다.
43세 남성 용의자는 중상 초래 위험 운전, 고의 중상 초래 및 연방 공무원에 대한 공격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차량의 돌진이 타깃을 정한 공격 행위로 보고 있다. 당시 하인즈는 선거 사무실에서 나와 집에 가려고 자신 차량 앞에 서 있었는데 바로 옆 대로에서 토요다 대형 에스유비 한 대가 급히 유턴한 뒤 주차장의 하인즈 쪽으로 돌진했다.
차량은 하인즈를 밀어붙였고 피해자는 꼼짝없이 사이에 갇혀 자신의 차에 세게 부딪혀 쓰려졌다. 차량 운전자는 후진했다가 다시 한번 더 하인즈를 향해 달려들었다.
인근 이발소 주인이 목격하고 달려나와 운전자를 끌어내 경찰이 올 때까지 제압하고 있었다.
2019년 첫 당선의 3선 의원인 하인즈는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새벽 주도 멜버른으로 비행기 이송되었다.
![{AP/뉴시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가 20일 수도 멜버른에서 연방의원 차량공격 사건과 관련한 대책회의를 크리시 배럿 연방 경찰위원장(오른쪽) 등과 함께 갖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1678086_web.jpg?rnd=20261020121445)
{AP/뉴시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가 20일 수도 멜버른에서 연방의원 차량공격 사건과 관련한 대책회의를 크리시 배럿 연방 경찰위원장(오른쪽) 등과 함께 갖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하인즈가 한쪽 다리를 절단 당했으며 다른쪽 다리도 절단될 수 있는 상황으로 전했으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
용의자는 인구 3만의 왕가라타에서 10㎞ 떨어진 농촌 마을 주민인 브렌던 너전트로 알려졌는데 용의자의 아버지는 '말로 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면서 가족이 하인즈 의원과는 20년 넘게 알고지내는 사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호주 언론은 정치인에 대한 위협과 공격 쪽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호주 정치인과 고위 공무원들은 민주주의 어느 나라보다 신체적 위험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선거구민 및 주민들과 접촉해왔다고 자부해왔다.
그런 풍조가 최근 변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무소속 하인즈 의원에 대한 차량 공격이 불길한 신호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용의자는 인구 3만의 왕가라타에서 10㎞ 떨어진 농촌 마을 주민인 브렌던 너전트로 알려졌는데 용의자의 아버지는 '말로 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면서 가족이 하인즈 의원과는 20년 넘게 알고지내는 사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호주 언론은 정치인에 대한 위협과 공격 쪽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호주 정치인과 고위 공무원들은 민주주의 어느 나라보다 신체적 위험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선거구민 및 주민들과 접촉해왔다고 자부해왔다.
그런 풍조가 최근 변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무소속 하인즈 의원에 대한 차량 공격이 불길한 신호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