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유산균의 CKD 개선 가능성 관련 연구
![[서울=뉴시스] 쎌바이오텍은 CBT 유산균의 CKD 개선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후속 연구 결과를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라이프 사이언스'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쎌바이오텍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229_web.jpg?rnd=20261020110600)
[서울=뉴시스] 쎌바이오텍은 CBT 유산균의 CKD 개선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후속 연구 결과를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라이프 사이언스'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쎌바이오텍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쎌바이오텍이 진행한 CBT 유산균의 만성콩팥병(CKD) 개선 가능성과 관련한 후속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실렸다.
쎌바이오텍은 CBT 유산균의 CKD 개선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후속 연구 결과를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라이프 사이언스'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에 사용된 유산균은 ▲CBT-LA1(KCTC 11906BP) ▲CBT-LC5(KCTC 12398BP) ▲CBT-BL3(KCTC 11904BP)로, 모두 듀오락(DUOLAC) 주요 제품에 사용되는 특허 균주다.
앞서 세르비아의 즈베즈다라(Zvezdara) 대학병원은 쎌바이오텍의 CBT 유산균을 활용해 만성콩팥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투석 전(G3~G4) 단계의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CBT 유산균 섭취군은 신장 기능의 핵심 지표인 사구체여과율(GFR)이 12.5% 증가했다.
체내 요독소인 인독실황산(Indoxyl Sulfate, IS)은 21.5%, 염증 지표인 고감도 C-반응성 단백질(hsCRP) 은 39.5% 감소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이번 후속 연구에서는 시험관 내 인돌 감소 실험과 시스플라틴으로 신장 손상을 유발한 마우스 동물실험을 통해 CBT 유산균의 작용 기전을 분석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험관 연구에서 CBT 유산균 3종은 요독소 생성과 관련된 전구물질인 인돌(indole)을 최대 87.7% 감소시켰다.
동물실험에서는 인돌로부터 생성되는 요독소인 인독실황산(IS)의 혈중 농도가 82.7% 감소했으며, 또 다른 대표적인 장 유래 요독소인 p-크레실황산(pCS)의 혈중 농도도 92.7% 감소했다.
신장 손상 지표인 KIM-1은 73.3%, 염증 지표인 C-반응성 단백질(CRP)은 26.9% 감소했다. 신장 기능과 관련된 혈중 요소질소(BUN)와 크레아티닌 수치 역시 각각 71.5%, 37.3%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연구진은 기존 만성콩팥병 환자의 요독소 제거에 활용되는 '구형흡착탄'(AST-120)을 양성 대조군으로 설정해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두 처리군 모두 요독소 감소 효과를 보였으나, 장내 미생물 구성 변화에서는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결과는 CBT 유산균이 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개선하고 요독소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신장 손상 및 염증 관련 지표도 개선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쎌바이오텍 R&D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신장 축을 비롯한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연구를 지속해 CBT 유산균의 작용 특성을 구체적으로 규명하고, 다양한 건강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쎌바이오텍은 CBT 유산균의 CKD 개선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후속 연구 결과를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라이프 사이언스'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에 사용된 유산균은 ▲CBT-LA1(KCTC 11906BP) ▲CBT-LC5(KCTC 12398BP) ▲CBT-BL3(KCTC 11904BP)로, 모두 듀오락(DUOLAC) 주요 제품에 사용되는 특허 균주다.
앞서 세르비아의 즈베즈다라(Zvezdara) 대학병원은 쎌바이오텍의 CBT 유산균을 활용해 만성콩팥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투석 전(G3~G4) 단계의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CBT 유산균 섭취군은 신장 기능의 핵심 지표인 사구체여과율(GFR)이 12.5% 증가했다.
체내 요독소인 인독실황산(Indoxyl Sulfate, IS)은 21.5%, 염증 지표인 고감도 C-반응성 단백질(hsCRP) 은 39.5% 감소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이번 후속 연구에서는 시험관 내 인돌 감소 실험과 시스플라틴으로 신장 손상을 유발한 마우스 동물실험을 통해 CBT 유산균의 작용 기전을 분석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험관 연구에서 CBT 유산균 3종은 요독소 생성과 관련된 전구물질인 인돌(indole)을 최대 87.7% 감소시켰다.
동물실험에서는 인돌로부터 생성되는 요독소인 인독실황산(IS)의 혈중 농도가 82.7% 감소했으며, 또 다른 대표적인 장 유래 요독소인 p-크레실황산(pCS)의 혈중 농도도 92.7% 감소했다.
신장 손상 지표인 KIM-1은 73.3%, 염증 지표인 C-반응성 단백질(CRP)은 26.9% 감소했다. 신장 기능과 관련된 혈중 요소질소(BUN)와 크레아티닌 수치 역시 각각 71.5%, 37.3%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연구진은 기존 만성콩팥병 환자의 요독소 제거에 활용되는 '구형흡착탄'(AST-120)을 양성 대조군으로 설정해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두 처리군 모두 요독소 감소 효과를 보였으나, 장내 미생물 구성 변화에서는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결과는 CBT 유산균이 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개선하고 요독소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신장 손상 및 염증 관련 지표도 개선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쎌바이오텍 R&D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신장 축을 비롯한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연구를 지속해 CBT 유산균의 작용 특성을 구체적으로 규명하고, 다양한 건강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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