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요일 흐리고 아침까지 비…"강풍·풍랑 유의"

기사등록 2026/10/21 05:01: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19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원에서 바라본 산방이 낮은 구름대가 몰려와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2026.10.1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19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원에서 바라본 산방이 낮은 구름대가 몰려와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2026.10.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2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오전부터 차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평년 14~16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평년 21~2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아침까지 일부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지겠다.

서귀포시 중산간과 남부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오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산지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도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먼바다,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8~15m로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1.0~3.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강한 바람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공항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제주, 수요일 흐리고 아침까지 비…"강풍·풍랑 유의"

기사등록 2026/10/21 05:01:0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