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38억 확보, 총 60억 투입
내남 명계3 일반산단 내 에코플라스틱 신규 공장 적용

경주시 내남면 명계3 일반산업단지 내 에코플라스틱 바우공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팩토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기계장비산업 기술개발 지원 대상에 포함돼 국비 38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공장 단위 다공정 데이터 융합 및 AI 통합제조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민간 자금 15억원을 포함 총 60억원이 투입된다.
자동차 범퍼를 생산하는 지역기업 에코플라스틱이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연에스엔티,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데이터 전처리)가 참여한다.
내남면 명계3 일반산업단지 내 에코플라스틱 신규 바우공장의 제조공정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생산 효율성과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한다. 또 AI 기반 공정제어 기술의 현장 실증과 운영·검증 체계도 갖춘다.
제조 설비별 데이터를 통합·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성형·도장 등 공정별 불량 예측과 품질 개선을 위한 AI 기술을 개발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말부터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수요를 조사하고 경북도,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등과 공모에 대비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난 1월과 4월에 이어 이번까지 세 차례 정부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며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AI 전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기계장비산업 기술개발 지원 대상에 포함돼 국비 38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공장 단위 다공정 데이터 융합 및 AI 통합제조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민간 자금 15억원을 포함 총 60억원이 투입된다.
자동차 범퍼를 생산하는 지역기업 에코플라스틱이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연에스엔티,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데이터 전처리)가 참여한다.
내남면 명계3 일반산업단지 내 에코플라스틱 신규 바우공장의 제조공정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생산 효율성과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한다. 또 AI 기반 공정제어 기술의 현장 실증과 운영·검증 체계도 갖춘다.
제조 설비별 데이터를 통합·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성형·도장 등 공정별 불량 예측과 품질 개선을 위한 AI 기술을 개발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말부터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수요를 조사하고 경북도,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등과 공모에 대비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난 1월과 4월에 이어 이번까지 세 차례 정부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며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AI 전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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