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합창단 '여주의 희망'과 협연
![[여주=뉴시스]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사진=여주세종문화관고아재단 제공) 2026. 10. 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724_web.jpg?rnd=20261020153633)
[여주=뉴시스]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사진=여주세종문화관고아재단 제공) 2026. 10. 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음악으로 인생의 2막을 열어가는 여주 지역 시니어 음악가들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가을밤의 선율을 선물한다.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대표 송두영)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여주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 '인생 2막, 선율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작인 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온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지난 2023년 음악을 사랑하는 60대 이상의 여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창단한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는 그동안 지역 축제와 주민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히 소통해 왔다.
첫 단독 정기연주회로 펼쳐지는 이번 무대에서는 장애인 합창단 '여주의 희망'이 함께 올라 뜻깊은 협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농장을 운영하는 단원들이 직접 준비한 정성 어린 선물도 마련,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여주 지역에서 열정적으로 창작 및 연주 활동을 이어가는 시민 동아리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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