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뉴시스] 홍찬선 기자 = 경기 양주시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경기 양주시 가납리비행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앞두고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양주시 주관으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는 양주경찰서와 양주소방서, 전기·가스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와 무대 등 시설물 안전, 관람객 인파 분산과 이동 동선 확보, 먹거리장터 위생 및 화재 예방, 비상 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또 안전요원 배치와 행사장 사전 통제 방안을 검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도 점검했다.
양주시는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행사 개막 전에는 경기도와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