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장애인 체육선수단 창단…3명 채용

기사등록 2026/10/20 15:39:5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충북장애인볼링협회 소속 선수로 구성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한 활동…운동 전념 여건 마련

사진 왼쪽부터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김재영 의장, 김한동 선수, 이정현 선수, 신경원 선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이한순 부사장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왼쪽부터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김재영 의장, 김한동 선수, 이정현 선수, 신경원 선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이한순 부사장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장애인 볼링 선수 3명을 채용해 체육선수단을 꾸렸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장애인 고용을 늘리기 위해 장애인 체육선수단을 창단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수단은 충청북도장애인볼링협회 소속 김한동·이정현·신경원 선수로 구성된다. 선수들은 급여를 받으며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게 된다.

급여 외에 건강검진, 설·추석 명절 선물, 생일 선물과 휴가, 단체상해보험, 경조사 지원 등 복리후생도 제공된다.

창단식은 지난 19일 열렸다.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과 이한순 부사장, 선수와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김재영 의장은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이에 앞서 시각장애인 안마사(헬스키퍼)를 고용하고, 장애인표준사업장 베어베터와 연계고용 계약을 맺는 등 장애인 고용을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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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장애인 체육선수단 창단…3명 채용

기사등록 2026/10/20 15:39: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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