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과 내빈들이 20일 구암1동에서 열린 제1호 결연 경로당 현판 제막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662_web.jpg?rnd=20261020151510)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과 내빈들이 20일 구암1동에서 열린 제1호 결연 경로당 현판 제막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가 기업과 경로당을 연결해 어르신들에게 물품 후원과 봉사활동 등을 제공하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구암1동 제1경로당에서 제1호 결연 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월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결연이다.
이 사업은 기업과 경로당을 1대1로 연결해 정기적인 물품 후원과 건강·돌봄 프로그램,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경로당 별 수요에 맞춰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까지 55개 기업이 참여해 경로당 119곳과 연계됐다. 창원상공회의소는 기업 참여를 유도하고 결연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참여 기업 발굴과 경로당 연계를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과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에스엘전자·인화정공·현대위아·현대로템·케이조선·범한메카텍·무학 등 7개 기업 관계자와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어르신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결연 현판 제막, 생필품과 지역생산품, 계절간식으로 구성된 행복동행 키트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강기윤 시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시는 기업과 경로당 간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을 지원하고 참여 기업과 결연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재호 회장은 "이번 사업이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풍요로운 일상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어르신들이 머무는 경로당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살피고 채워가는 것이 이번 동행의 지향점"이라며 "기업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보람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이웃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구암1동 제1경로당에서 제1호 결연 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월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결연이다.
이 사업은 기업과 경로당을 1대1로 연결해 정기적인 물품 후원과 건강·돌봄 프로그램,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경로당 별 수요에 맞춰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까지 55개 기업이 참여해 경로당 119곳과 연계됐다. 창원상공회의소는 기업 참여를 유도하고 결연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참여 기업 발굴과 경로당 연계를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과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에스엘전자·인화정공·현대위아·현대로템·케이조선·범한메카텍·무학 등 7개 기업 관계자와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어르신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결연 현판 제막, 생필품과 지역생산품, 계절간식으로 구성된 행복동행 키트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강기윤 시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시는 기업과 경로당 간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을 지원하고 참여 기업과 결연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재호 회장은 "이번 사업이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풍요로운 일상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어르신들이 머무는 경로당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살피고 채워가는 것이 이번 동행의 지향점"이라며 "기업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보람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이웃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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