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스타필드서 23~25일 '별이야 그림책 놀이축제'

기사등록 2026/10/20 14: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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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상 이억배 작가 원화전, 공예체험, 공예장터

[안성=뉴시스] 안성시 '별이야 그림책 놀이축제'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 2206.10.20.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 '별이야 그림책 놀이축제'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 그림책과 공예를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행사 '2026 별이야 그림책 놀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안성의 공예 자원과 그림책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올해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억배 작가의 그림책을 중심으로 원화 감상과 공예 창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스타필드 안성 1층 센트럴아트리움에는 이 작가의 원화 32점과 작업 스케치가 전시된다. 그림책 독서 공간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도 선보인다.

오는 23일에는 관내 초등학생 240명이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고 24~25일에는 전문 해설과 함께 호랑이 흙인형 만들기, 도자기 채색 등 공예체험이 총 10차례 진행된다.

북측 야외광장에서는 안성·수원·화성·강원 정선 등 4개 지역 공예창작자 79팀이 참여하는 공예장터가 열린다. 공예가 40명이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 밖에 이억배 작가 사인회와 그림책 인형극, 어린이 특별공연, 야외 애니메이션 영화제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그림책과 공예, 지역 대학의 창작 역량을 연계한 문화행사"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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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스타필드서 23~25일 '별이야 그림책 놀이축제'

기사등록 2026/10/20 14:49: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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