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새 시즌, 12월6일 개막…스플릿 라운드 도입

기사등록 2026/10/20 14: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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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전국 8개 지역서 개최

[서울=뉴시스] H리그 개막전 이미지.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H리그 개막전 이미지.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핸드볼연맹은 '신한 super SOL 2026~2027시즌 핸드볼 H리그'를 오는 12월 6일부터 내년 5월 9일까지 약 6개월간 전국 8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남자부는 12월6일 오후 2시30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챔피언 인천도시공사와 준우승팀 SK호크스의 맞대결로 개막한다.

여자부는 2027년 1월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와 지난 시즌 준우승팀 삼척시청의 맞대결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는 12월6일부터 2027년 4월25일까지 진행된다.

남자부는 6개 팀이 5라운드, 총 75경기를 치르고, 여자부는 9개 팀이 2라운드와 스플릿 라운드를 통해 총 88경기를 소화한다. 남녀부를 합쳐 정규리그에서 총 163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시즌 여자부는 충남개발공사 창단으로 팀 수가 8개 팀에서 9개 팀으로 늘어남에 따라 리그 경쟁력과 활력을 한층 고양하기 위해 스플릿 라운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여자부는 2라운드까지 진행한 뒤 정규리그 순위에 따라 1위부터 4위까지 상위 스플릿, 5위부터 9위까지 하위 스플릿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하위 스플릿에서는 1위 팀이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한편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가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3일(개최지 카자흐스탄 알마티)까지 열리는 일정에 따라 새 시즌은 남자부부터 일정에 돌입한다.

12월에는 남자부 경기를 우선 진행하고, 2027년 1월부터는 남자 및 여자부 경기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남자부 포스트시즌은 2027년 4월16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정규리그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플레이오프 승자가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여자부 포스트시즌은 5월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정규리그 2위와 5위가, 3위와 4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준플레이오프 승자끼리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후 플레이오프 승자가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전을 치러 시즌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는 남자부 경기가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리고, 여자부 경기는 서울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챔피언 결정전은 남녀부 모두 전년과 동일하게 3전 2선승제로 서울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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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새 시즌, 12월6일 개막…스플릿 라운드 도입

기사등록 2026/10/20 14:59: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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