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하 이승규·노산 이은상 기념사업회 제안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남하 이승규·노산 이은상 기념사업회가 20일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마산의 빅 브랜드, 가고파의 힘' 학술 토크 콘서트 개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10.20. kg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572_web.jpg?rnd=2026102014355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남하 이승규·노산 이은상 기념사업회가 20일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마산의 빅 브랜드, 가고파의 힘' 학술 토크 콘서트 개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10.20.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 출신 문인 노산 이은상의 3·15의거 폄하 논란과 관련해 남하 이승규·노산 이은상 기념사업회가 당시 발언과 사료를 바탕으로 공개 학술 검증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기념사업회는 2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은상 선생이 3·15의거를 폄하했는지 당시 발언 전체의 맥락과 역사적 근거를 토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공개 학술세미나를 통해 '가고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침체된 마산 구도심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1960년 4월15일자 조선일보 기사 등 당시 원문 자료와 발언의 전체 맥락을 검토하고 친독재 논란을 비롯한 정치적 행적 역시 객관적인 사료를 바탕으로 평가하자는 취지"라며 "이를 위해 3·15의거 관련 단체와 역사·문학 연구자, 기념사업회가 함께 참여하고 서로 다른 견해를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학술토론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다만 "올해 준비한 '마산의 빅 브랜드, 가고파의 힘' 학술콘서트는 이은상의 역사적 행적을 옹호하거나 3·15의거의 가치를 부정하기 위한 행사가 아니다"라며 "문학 작품의 가치와 지역 문화자산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고, 마산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창원시에는 내년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가고파' 도시 브랜딩 학술세미나 개최를 제안했다"며 "학술세미나에서는 마산의 문학, 음악, 예술 자산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발전 방향과 창동, 오동동 등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업회가 주관하는 '마산의 빅 브랜드, 가고파의 힘' 학술 토크 콘서트는 31일 오후 2시 마산합포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념사업회는 2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은상 선생이 3·15의거를 폄하했는지 당시 발언 전체의 맥락과 역사적 근거를 토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공개 학술세미나를 통해 '가고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침체된 마산 구도심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1960년 4월15일자 조선일보 기사 등 당시 원문 자료와 발언의 전체 맥락을 검토하고 친독재 논란을 비롯한 정치적 행적 역시 객관적인 사료를 바탕으로 평가하자는 취지"라며 "이를 위해 3·15의거 관련 단체와 역사·문학 연구자, 기념사업회가 함께 참여하고 서로 다른 견해를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학술토론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다만 "올해 준비한 '마산의 빅 브랜드, 가고파의 힘' 학술콘서트는 이은상의 역사적 행적을 옹호하거나 3·15의거의 가치를 부정하기 위한 행사가 아니다"라며 "문학 작품의 가치와 지역 문화자산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고, 마산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창원시에는 내년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가고파' 도시 브랜딩 학술세미나 개최를 제안했다"며 "학술세미나에서는 마산의 문학, 음악, 예술 자산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발전 방향과 창동, 오동동 등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업회가 주관하는 '마산의 빅 브랜드, 가고파의 힘' 학술 토크 콘서트는 31일 오후 2시 마산합포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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