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DX에 발맞춘 신기술·제품 전시
![[전남광주=뉴시스]2025년 전시회](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502_web.jpg?rnd=20261020140840)
[전남광주=뉴시스]2025년 전시회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제24회 국제광융합엑스포(PHOTONICS KOREA)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B·C홀에서 열린다.
산업통상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회장 김대회)가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에는 광융합산업 관련 80여 개 기업·기관이 107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참가 기업·기관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에 발맞춘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AI·광반도체 중심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광반도체존이 별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AI 데이터 처리와 차세대 광통신 등에 필수적인 광반도체 기술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참가 기관·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AI 데이터용 광부품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양자 및 보안 광기술 ▲스마트 제조 및 디지털 전환 관련 기술·제품 등이다.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및 에너지 ▲바이오 헬스케어 ▲광소재·부품 및 광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엑스포는 기술 전시와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지역 상생에도 초점을 맞췄다.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8개국에서 해외 바이어 64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연다. 상담 100여 건과 6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을 목표로 바이어 매칭과 통역 등 현장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인재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1회 전남·광주 앵커사업단 취업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현장 면접과 취업 컨설팅, 채용 설명회, 초청 연사 특강 등을 통해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재 확보를 돕는다.
이 밖에도 전시 기간 광융합 신기술·제품 체험과 유공자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오는 28일 오후 2시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 C홀 세미나장에서 제24회 광융합산업 진흥포럼이 열려 미래 첨단산업의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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