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력산업 중기 지원"…중진공, 32곳과 '맞손'

기사등록 2026/10/20 14: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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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씨앗(SEA-AD)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서울=뉴시스] 경남 씨앗(SEA-AD)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남 씨앗(SEA-AD)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경남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앵커기업 등 32개 기관과 '경남 씨앗(SEA-AD)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중소기업 성장을 돕고자 추진됐다. 씨앗 산업은 경남의 핵심 산업인 ▲조선(Shipbuilding) ▲원전(Energy) ▲우주항공(Aerospace) ▲인공지능(AI) ▲방산(Defense)의 영문 앞 글자를 땄다.

경남,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원고용노동지청을 포함해 원전·방산·AI·로봇 관련 민간 협·단체, 금융기관, 지역대학 등이 함께한다.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해성디에스 같은 주요 앵커기업 6곳의 참여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중진공은 설명했다.

중진공은 산업별 앵커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간 협업 체계 조성을 돕고 현장 애로사항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또 5극 3특 국가균형성장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맞춰 경남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보증, 산업기반 조성, 수출·판로 등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이번 협업 체계는 앵커 기업과 지원기관이 힘을 모아 협력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정책 사업에 반영하고, 기관 간 협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경남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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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력산업 중기 지원"…중진공, 32곳과 '맞손'

기사등록 2026/10/20 14:05: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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