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수리 나눔 실천과정' …2027년 정규교육 편성
![[화성=뉴시스] 화성시 생활 집수리 나눔 실천과정 수강생들이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441_web.jpg?rnd=20261020134021)
[화성=뉴시스] 화성시 생활 집수리 나눔 실천과정 수강생들이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평생학습 교육과정과 집수리 봉사활동을 접목,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화성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생활 집수리 나눔 실천과정' 교육생들이 지난 17일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문손잡이·방충망·콘센트·전등·스위치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24일에는 또 다른 가구를 방문해 노후 벽지 도배 등 집수리 작업을 진행한다.
생활 집수리 나눔 실천과정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시범사업이다. 교육생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이 기술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한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해당 과정을 정규사업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교육을 기초·심화 단계로 나누고 단계별 현장실습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집수리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과정은 시민이 평생학습으로 익힌 기술을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직접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과 현장실습을 접목해 학습동아리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배움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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