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깔창…보은 농특산물 활용
![[보은=뉴시스] '2026 미식페스티벌 철판깔장' 포스터. (사진=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402_web.jpg?rnd=20261020130933)
[보은=뉴시스] '2026 미식페스티벌 철판깔장' 포스터. (사진=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오는 22~25일 결초보은시장 제2주차장 일원에서 '2026 미식페스티벌 철판깔장'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형진·최인선·이원일·오세득 등 유명 셰프 4명이 참여해 보은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최형진·최인선 셰프는 각각 22일과 23일 보은 한우를 활용한 함박스테이크를 만든다.
24일에는 이원일 셰프가 보은 대추 미나리 닭전, 25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보은 파에야를 각각 요리한다.
이밖에 철판볶음밥·아이스크림·모양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철판 주걱 뒤집기, 지역 맛집 퀴즈 등도 운영된다.
지역 무형유산 보유자 5명이 참여하는 전통문화 전시·체험과 거리공연도 펼쳐진다. 24일에는 충청대학교 학생들의 요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최재형 군수는 "축제의 활기가 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먹거리와 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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