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사찰·박물관 찾아 해설기법·소통법 익혀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015_web.jpg?rnd=2026082114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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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서울·경기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을 찾아 관광객에게 지역의 가치를 전달하는 해설기법을 익힌다.
평창군은 20~22일 2박3일간 서울과 경기 일원에서 '2026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경기지역 봉선사와 광릉, 회암사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을 비롯해 서울 경복궁·칠궁, 종묘, 윤동주문학관, 리움미술관 등을 방문한다. 현지 해설을 들으며 관광자원별 이야기 구성 방식과 방문객 소통기법을 살펴본다.
해설 원고 작성과 관광객 특성에 맞춘 해설법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한다. 현장 견학과 실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평창의 관광자원 해설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익힌 우수 사례를 지역 관광 현장에 접목해 해설의 전문성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김두기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광객이 지역의 매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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