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해양대기청 등 참여
인공지능 기반 위험기상 예측 연구 공유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이화캠퍼스복합단지에서 열린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266_web.jpg?rnd=20261020111847)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이화캠퍼스복합단지에서 열린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는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와 함께 19일 개막해 23일까지 닷새간 교내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에서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ICWG-4)'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제구름전문가회의는 기상위성조정그룹(CGMS) 산하 과학전문가 그룹으로, 위성 구름 관측기술 발전과 국제 표준화를 추진해 왔다. 2014년 승인된 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열렸으며 아시아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의는 이화여대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가 유치하고 유럽기상위성개발기구(EUMETSAT)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해양대기청(NOAA)을 비롯해 독일·중국·일본 등 세계 기상 기관과 대학 전문가 100여 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구름 산출물 표준화와 알고리즘 검증, 인공지능(AI)·머신러닝 기반 구름 탐지, 차세대 기상위성, 기후변화 분석, 위험기상 예측, 낙뢰·태양광 에너지 응용 등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국제 공동연구 방향을 논의한다.
이화여대 연구진 역시 위성자료 기반 강수·낙뢰 예측과 태양광 발전량 예측, 구름과 해수면온도 상호작용이 기후민감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날 열린 개회식에는 이향숙 총장, 김도형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장, 공동의장인 마틴 슈텡겔 독일기상청 박사와 케리 마이어 NASA 박사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환영사에서 "기후변화와 극한기상은 개별 국가나 기관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며 "이번 회의가 새로운 국제 공동연구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상 이화여대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 교수는 "이번 회의가 세계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넓히고 위성기술을 기후위기 대응에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립 140주년을 맞은 이화여대는 향후 국제 학술교류를 통해 기후과학·위성관측·AI 분야 연구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융합연구 거점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국제구름전문가회의는 기상위성조정그룹(CGMS) 산하 과학전문가 그룹으로, 위성 구름 관측기술 발전과 국제 표준화를 추진해 왔다. 2014년 승인된 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열렸으며 아시아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의는 이화여대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가 유치하고 유럽기상위성개발기구(EUMETSAT)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해양대기청(NOAA)을 비롯해 독일·중국·일본 등 세계 기상 기관과 대학 전문가 100여 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구름 산출물 표준화와 알고리즘 검증, 인공지능(AI)·머신러닝 기반 구름 탐지, 차세대 기상위성, 기후변화 분석, 위험기상 예측, 낙뢰·태양광 에너지 응용 등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국제 공동연구 방향을 논의한다.
이화여대 연구진 역시 위성자료 기반 강수·낙뢰 예측과 태양광 발전량 예측, 구름과 해수면온도 상호작용이 기후민감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날 열린 개회식에는 이향숙 총장, 김도형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장, 공동의장인 마틴 슈텡겔 독일기상청 박사와 케리 마이어 NASA 박사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환영사에서 "기후변화와 극한기상은 개별 국가나 기관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며 "이번 회의가 새로운 국제 공동연구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상 이화여대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 교수는 "이번 회의가 세계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넓히고 위성기술을 기후위기 대응에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립 140주년을 맞은 이화여대는 향후 국제 학술교류를 통해 기후과학·위성관측·AI 분야 연구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융합연구 거점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