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톱 없어도 되네요"…日 테니스 여신, 韓 운동복 소개 '화제'

기사등록 2026/10/20 16: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일본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가 과감한 운동복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소노다 아야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일본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가 과감한 운동복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소노다 아야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일본 프로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가 운동복 차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소노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연한 하늘색 상의와 베이지색 반바지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두 겹으로 입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상의 하나만 입었다. 안에 브라톱을 따로 입을 필요가 없다"며 한국 스포츠웨어 브랜드를 언급했다. 게시물에는 '심플하고 귀여운 스타일'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귀엽다", "응원하겠다", "성숙한 매력이 있다", "귀여우면서도 몸매가 멋지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후쿠오카시 출신인 소노다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며 테니스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소노다는 오카야마 가쿠게이칸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호주에서 테니스를 익혔으며, 호주 오픈 주니어 대회에도 출전했다. 그는 2016년 프로로 전향한 뒤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소노다는 지난해 신요코하마 오픈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8월 열린 중국 선수권 대회 복식에서도 니이미 코하루와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기록했다.

소노다는 경기 출전뿐 아니라 SNS와 각종 매체를 통해 테니스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소노다의 SNS 계정 팔로워는 14만명을 돌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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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톱 없어도 되네요"…日 테니스 여신, 韓 운동복 소개 '화제'

기사등록 2026/10/20 1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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