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수생물 자원 활용 범위 넓힌다
![[상주=뉴시스] 콩제비꽃. (사진=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7889_web.jpg?rnd=20261020064530)
[상주=뉴시스] 콩제비꽃. (사진=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콩제비꽃 추출물에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진은 올해부터 콩제비꽃의 새로운 효능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염증반응을 유도한 대식세포에 콩제비꽃의 전초·뿌리·잎 추출물을 농도별로 처리한 뒤 산화질소(NO) 생성량과 염증 관련 인자의 발현 변화를 분석했다.
실혐 결과 콩제비꽃 전초, 뿌리 및 잎 추출물을 각각 100㎍/mL 농도로 처리했을 때 세 추출물 모두 염증 반응이 유도된 대조군과 비교해 산화질소 생성을 억제했다.
억제율은 전초 71.59%, 뿌리 67.22%, 잎 73.94%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콩제비꽃 추출물의 항염증 용도에 대한 특허를 지난달 출원했다.
정유진 낙동강생물자원관 이용기술개발실장은 "앞으로도 담수생물 자원의 다양한 생리활성을 발굴하고 연구 성과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연구진은 올해부터 콩제비꽃의 새로운 효능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염증반응을 유도한 대식세포에 콩제비꽃의 전초·뿌리·잎 추출물을 농도별로 처리한 뒤 산화질소(NO) 생성량과 염증 관련 인자의 발현 변화를 분석했다.
실혐 결과 콩제비꽃 전초, 뿌리 및 잎 추출물을 각각 100㎍/mL 농도로 처리했을 때 세 추출물 모두 염증 반응이 유도된 대조군과 비교해 산화질소 생성을 억제했다.
억제율은 전초 71.59%, 뿌리 67.22%, 잎 73.94%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콩제비꽃 추출물의 항염증 용도에 대한 특허를 지난달 출원했다.
정유진 낙동강생물자원관 이용기술개발실장은 "앞으로도 담수생물 자원의 다양한 생리활성을 발굴하고 연구 성과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