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대만·일본 관광객도 찾아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18일 오후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18 phs643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02266664_web.jpg?rnd=20261018193540)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18일 오후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18 [email protected]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낙동강평화축제'와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 행사'에 4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9일 밝혔다.
6·25전쟁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낙동강 방어선의 역사를 되새기는 행사다.
지난 15~18일 열린 올해 축제는 공연 중심 축제와 달리 6·25전쟁의 역사와 호국·평화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참전용사 추모 행사와 역사 전시, 군 장비 체험, 문화공연 등을 결합해 칠곡낙동강평화축제만의 정체성을 살렸다.
'소년, 소년병이 되다'를 주제로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향했던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눈길을 끌었다.
6·25전쟁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낙동강 방어선의 역사를 되새기는 행사다.
지난 15~18일 열린 올해 축제는 공연 중심 축제와 달리 6·25전쟁의 역사와 호국·평화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참전용사 추모 행사와 역사 전시, 군 장비 체험, 문화공연 등을 결합해 칠곡낙동강평화축제만의 정체성을 살렸다.
'소년, 소년병이 되다'를 주제로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향했던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눈길을 끌었다.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18일 경북 칠곡군 칠곡보 낙동강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 체험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공병 도하 장비인 문교(門橋)를 건너고 있다. 2026.10.18 phs643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02266434_web.jpg?rnd=20261018120324)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18일 경북 칠곡군 칠곡보 낙동강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 체험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공병 도하 장비인 문교(門橋)를 건너고 있다. 2026.10.18 [email protected]
국내 관광객 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 대만, 일본 등에서도 관람객들이 찾아와 칠곡의 호국 역사를 경험했다.
문화 공연에는 서도밴드와 하동균, 백지영, 10CM, 이은미, 에녹, 차지연, 포레스텔라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참전 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자리에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호국과 평화라는 축제의 본래 취지를 지키면서도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문화 공연에는 서도밴드와 하동균, 백지영, 10CM, 이은미, 에녹, 차지연, 포레스텔라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참전 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자리에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호국과 평화라는 축제의 본래 취지를 지키면서도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