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시중은행장 앞으로 지나고 있다. 2026.10.1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5594_web.jpg?rnd=2026101916382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시중은행장 앞으로 지나고 있다. 2026.10.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감독원이 최근 은행과 제2금융권으로 확산한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의 내부통제 책임을 공식적으로 묻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금감원이 매번 금융사들을 불러놓고 회의만 하는데 실효성이 없다'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금감원과 금융보안원이 은행 보안 담당자를 불러서 여러 차례 회의를 열었는데도 해킹 사고가 터졌다"며 "자꾸 회의만 하는 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관련해서도 다시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원장은 "일단 취약 부분만 샘플링해서 조사를 한 상태"라며 "앞으로 최대한 전수조사에 준하는 정도로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통제 기준 관리 의무와 관련해 이번 해킹 사건이 최초로 CEO의 책임을 묻고 다루는 사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금감원이 매번 금융사들을 불러놓고 회의만 하는데 실효성이 없다'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금감원과 금융보안원이 은행 보안 담당자를 불러서 여러 차례 회의를 열었는데도 해킹 사고가 터졌다"며 "자꾸 회의만 하는 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관련해서도 다시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원장은 "일단 취약 부분만 샘플링해서 조사를 한 상태"라며 "앞으로 최대한 전수조사에 준하는 정도로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통제 기준 관리 의무와 관련해 이번 해킹 사건이 최초로 CEO의 책임을 묻고 다루는 사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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