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9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9% 상승한 3707.48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3% 오른 1만1817.42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94% 내린 2746.29로 장을 마감했다.
전거래일보다 0.6% 하락한 3694.12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는 이날 경제 지표 호조로 풀이된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4.3%, 시장 예상치 4.4%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2026년 성장률 목표인 4.5~5.0%의 하단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날 시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주방가전, 은행 등이 강세를 보였고 재배업, 음료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약 1조4400억위안으로, 전날보다 1180억위안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9% 상승한 3707.48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3% 오른 1만1817.42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94% 내린 2746.29로 장을 마감했다.
전거래일보다 0.6% 하락한 3694.12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는 이날 경제 지표 호조로 풀이된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4.3%, 시장 예상치 4.4%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2026년 성장률 목표인 4.5~5.0%의 하단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날 시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주방가전, 은행 등이 강세를 보였고 재배업, 음료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약 1조4400억위안으로, 전날보다 1180억위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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