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12일 인천시 강화군 주문도 해안 일대에서 유실지뢰 탐지를 하고 있다. 2026.08.12.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21396419_web.jpg?rnd=20260812134406)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12일 인천시 강화군 주문도 해안 일대에서 유실지뢰 탐지를 하고 있다. 2026.08.1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도에서 북한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또 발견됐다.
19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3분께 강화군 볼음도 조갯골 해안 인근에서 해병대2사단이 해안수색 정찰 중 반보병지뢰 1개를 발견했다.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를 투입해 이날 오후 1시26분께 현장에서 지뢰를 폭파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인적·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강화군은 해당 지뢰가 지난 여름철 호우에 북한에서 유실돼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처리된 지뢰를 포함해 강화도에서는 이달에만 북한이 매설했다가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4번째 발견됐다.
지난 8일 서도면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 인근에서 반보병지뢰 1개, 10일께는 주문도 응구지 해안와 불은면 오두돈대 인근 해상에서 반보명지뢰 1개와 목함지뢰 1개가 각각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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