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비촉진·골목상권 활성화…온통대전 혜택 확대

기사등록 2026/10/19 16: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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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직원조회서 소상공인 매출 회복 대책 주문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물가 상승과 소비 부진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통대전 혜택을 확대한다.

허태정 시장은 19일 직원조회에서 ‘온통대전’을 적극 활용해 시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9월 확보한 국비 132억 원과 시비 216억 원 등 총 348억 원을 바탕으로 온통대전 혜택을 확대키로 했다.

우선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월 충전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캐시백률은 10%를 유지한다.

또 11~12월에는 월 충전한도를 70만 원으로 확대하고 일반 이용자 캐시백률을 13%로 높일 계획이다. 복지대상자 등에 대한 추가 3%포인트 캐시백 지원도 지속한다.

시는 이번 조치가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 시장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이 필요하다"며 "온통대전 혜택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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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비촉진·골목상권 활성화…온통대전 혜택 확대

기사등록 2026/10/19 16:25: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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