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전기다목적차 연구센터 준공…"미래 모빌리티 육성"

기사등록 2026/10/19 15: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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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마트밸리 내 조성…전기차 전환 지원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전기다목적자동차(PBV) 산업의 기술개발과 기업 지원을 위한 연구 기반 시설이 충북 음성군에 마련됐다.

군은 19일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산업단지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냉동·냉장 화물차와 소형 셔틀버스, 캠핑카, 소방차 등 다양한 용도의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됐다. 내연기관 중심의 다목적자동차 부품업계가 전기차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부품과 섀시 플랫폼의 성능을 평가하는 시설이다.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에는 부지 2만4612㎡에 본관동과 전비시험동 등 2개 동이 들어섰다.

연면적은 2796.62㎡로 전기다목적자동차 전비시험장비 등 9종의 핵심 평가 장비를 갖췄다.

군은 이번 센터 준공을 계기로 민선 8기 '4+1 신성장산업 로드맵'과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충북도,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전기차 사업 전환을 지원하고 후속 사업도 발굴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연구센터가 지역 미래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 전경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 전경 (사진=음성군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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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기다목적차 연구센터 준공…"미래 모빌리티 육성"

기사등록 2026/10/19 15:34: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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