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지난 16일 청송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 K-팝&힙합 콘테스트' 본선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502_web.jpg?rnd=20261019151628)
[안동=뉴시스] 지난 16일 청송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 K-팝&힙합 콘테스트' 본선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지난 16일 청송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 K-팝&힙합 콘테스트' 본선을 열고 지역 청년과 도민에게 K-팝·힙합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본선에서는 전국 50개팀 가운데 예선을 거친 16개팀이 무대에 올랐다.
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경대가 주관했으며 올해로 3회째다.
예선에는 보컬 24팀과 댄스 26팀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청년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공연 분야 대표 프로그램이다.
'K-U시티 프로젝트'는 도가 지역 대학·기업과 협력해 교육·취업·주거·문화를 통합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사업이다.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청년 정착 요건 가운데 '문화'를 채우는 역할을 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올해 의성·영덕·울진 등 문화 소외 지역을 포함한 17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도는 청송에서 확인한 도민의 문화 수요를 도내 전역으로 이어간다.
오는 23일에는 김천에서 'K-U시티 청년 AI 영상제'를 열고, 29일에는 경산, 다음달 4일에는 고령에서 청춘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선영 경북도 대학청년과장은 "도내 곳곳의 안마당으로 다채로운 문화를 전해 도민들에게는 자긍심을, 청년들에게는 지역에 머물고 싶은 이유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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