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는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제4회 투게더 페스타'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동문, 교직원 등 전체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했다.
투게더 페스타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전공 역량이 담긴 부스와 학부모, 동아리 학생들의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장이 열렸다. 입학설명회 및 학과체험과 연계했다.
또 동아리 학생 공연,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합창,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밴드 공연, 태권도 동아리의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행사의 피날레는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로 장식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바른 품성과 뛰어난 학업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성은 교장은 "삼일공고 가족이 웃고 즐기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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